2006년 04월 08일
어어어 신음소리.
아무런 생각도 없이 이글루를 뒤적거리다가 이상한걸 발견했습니다.








 
 
..............










아니, 검색어에 저런게 떠 있는적은 이글루 열고 처음이군요.

다른 지인들이 이상한 검색어를 올린걸 본 적은 많습니다만..



그래도 그렇지 '어어어 신음소리' 가 대체 뭡니까.



대체 뭘 찾으려고 했던건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.
게임방 새벽 알바는 본디 심심하기 마련. 그래서 한번 검색해봤습니다.




검색어 : 어어어 신음소리







신음을 흘렸다. 길시언. 당신에겐 그런 잔인한 질문을..

...안겨 서럽게 울었다.

"어어어! 어어어! 난 모르겠어요. 자꾸, 자꾸 이상한.. 프림 블레이드가 떨어졌고, 곧 웅웅거리는 소리가..

 



....말하더니 사나이를 번쩍 들었다. "어.. 어어어...으어.." 사나이는 신음소리를 냈지만 아무 반항도 할 수 없었다.

"주유 폭격탄!!!!!!" 주유는 이렇게 소리지르더니.. "이분은 손책 장군님..!?" 으어어어..으어으어"

 

...과 광수 .. 그그래 (삐----) 어어어서" 경숙은 자신이 (자체심의. 삐------) ...

엄마의 엉덩이를 음탕하게 말하며 (..엉덩이를 말해?) 때리는 소리가 들리고 엄마의 울음석인 신음소리가 들리자

진수는 자꾸 (삐-----) 막을수가 없었다.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...

 







.......
.....
..
.






이 사람, 판타지 소설을 찾으려고 했던걸까요.
야설을 찾으려고 했던 걸까요.

아니면

 

"주유 폭격탄!!!"

 

를 찾으려 했던 걸까요.

(손책의 허리는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.)


..어쨋거나 세상엔 미스테리가 참 많습니다.

 

 


알고보니 이것 때문이었군요.






예전에 쓴 단편 "웨어울프" 때문이었군요.
저렇게보니까 진짜 딱 야설같은게..




나의 단편은 그렇지 않아!!!
by 티온 | 2006/04/08 05:17 | 일상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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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sizk at 2006/04/08 07:00
푸하하하하하ㅠ_ㅠ;;;
랜덤침략 왔다가 완전 굴르면서 돌아갑니다;ㅁ;/ 재미있으세요!!!
유쾌한 삶 같아요 부럽다아ㅠ_ㅠ 아르바이트 힘내세요!!
Commented by 티온 at 2006/04/08 12:54
Sizk//감사합니다. 이유를 확실히 알고나니 매우 허탈해졌달까요 뭐라고 할까요 (...........)
Commented by 銀鳥-_- at 2006/04/08 16:11
..야야..
Commented by Moal at 2006/04/08 23:03
저도 저런식으로 글 찾은적있Orz
Commented by 혀기 at 2006/04/09 10:38
...정말 단편으로 보니까 야설이 되었..
Commented by sji.. at 2006/04/10 15:23
주유폭격탄!
Commented by 네코쨩 at 2006/04/11 00:50
.........멋있어요.
Commented at 2010/06/17 18:12
비공개 덧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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